어느 순간이든
어느 지점이든
자기가 마음을 먹고
'시작해보자'라고만 생각하면
그게 새로운 출발점이에요.
다시 말해
자기 자신의 출발선과 한계선은
본인 스스로 긋는 셈이지요.
그러니
자기 자신에게 지지 마세요.
그만큼 강한 사람이 되세요.
자신의 출발선과 한계선을
똑같은 선상에 두지 마세요.
나는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자신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무언가를 간절히 원한다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라고 하는
파올로 코엘료의 글귀와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는
앙드레 말로가 남긴 명언의 공통점은
바로 간절함과 꾸준함이라고 행각해요.
-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 중에서 /
노경원 님 지음 -
-------------------------------------------
간절하게
꾸준하게
꿈을 그리는 사람이 강한 것이 아니다
한 걸음 이라도
내 딛는 사람이
그러한 것이지...
그러므로
오늘
다시 '첫째 날'
|
